LX하우시스는 배우 전여빈을 신규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9일부터 LX지인 인테리어 키친·바스 제품 소개를 내용으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광고는 일상의 삶과 공간의 가치를 높여가는 '공간을 넘어 공감을 설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여빈은 최근 인기 드라마 '빈센조' 등을 통해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키친 편 광고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LX지인 인테리어 키친'을 컨셉으로 주방공간에서 보내는 조화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여러 사람이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초대형 '셰프 아일랜드'와 사용하지 않을때는 도어를 닫아 둘 수 있는 뒷정리 및 설거지 공간 '시크릿 히든 키친',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간단한 제스쳐(몸짓)로 조명이 들어오며 내부가 보이는 '모션뷰 하부장' 등이 소개된다.
바스 편 광고는 '온전히 나만의 휴식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LX Z:IN 인테리어 바스'를 컨셉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보여주고 싶은 나만의 욕실 공간을 선보인다. 이음새가 없는 심리스 디자인의 고급 세면대, 3면이 미러로 구성된 라운드 거울장, 나를 비추는 거울과 함께 유리가 파손되는 경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유리 파티션 등 LX Z:IN 인테리어 바스 제품 만의 차별화된 장점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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