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청약을 진행하는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90% 내린 7만7500원의 호가로 나흘만에 조정을 보였으나 카카오뱅크(8만2500원,+0.61%)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심사청구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2.50% 오른 4만1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공모희망가 40만~49만8000원으로 수요예측을 27일까지 진행하는 크래프톤은 1.82% 오른 56만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변동폭이 미미했고 기업공개(IPO)예정주는 소폭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32% 오른 115만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바디프랜드는 1.22% 내린 2만2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포스코건설은 1.03% 내린 3만86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비보존은 2.73% 오른 2만2550원의 호가로 상승마감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09% 내린 9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8500원,-0.87%)은 나흘만에 소폭 하락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70% 내린 1800원의 호가로 5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티맥스소프트(2만8900원,-0.52%)는 나흘 연속 하락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56% 오른 1만원의 호가로 반등했으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92% 내린 5만1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83% 오른 9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15만6000원,-0.95%)는 소폭 하락했다.
엔지노믹스(5만1000원), 싸이버로지텍(1만2750원), 엘지씨엔에스(8만5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40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제너럴바이오(8000원), 진켐(1만3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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