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어플 '다이아매치', 대한공중보건 치과의사협회와 제휴협약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 2021.07.08 12:22
국내 대표 인증 소개팅어플 '다이아매치'가 젊은 의사 단체인 '대한공중보건 치과의사협회'와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다이아매치

올해 2분기 회원 10만 명을 달성한 다이아매치는 대기업, 사업가, 전문직 등 경제력 조건을 충족한 남자들이 철저한 인증을 통해 가입 가능하게끔 만들어진 프리미엄 인증 소개팅 어플이다.

이번 제휴로 다이아매치는 미혼 남성 치과의사들을 대규모로 유치하고 대한공중보건 치과의사협회 회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제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휴협약에 따라 협회 회원이면 다이아매치 가입 시 관련 서류로 인증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이아매치 관계자는 "작년 '대한공중보건 한의사협회'에 이어 올해 '대한공중보건 치과의사협회'와 제휴를 맺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전문직 단체와의 제휴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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