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기반으로 약 2만 5000명의 회원(별도로 전문가그룹 1만 8000명 활동)을 보유한 윤사모는 Δ이게 나라냐, 우뚝 서라 대한민국 Δ바꿔야 산다, 힘내라 대한민국 Δ국민이 원하는 진짜가 나타났다 Δ자유·정의·공정·상식이 통하는 대통령 등의 현수막을 제작해 현장에서 대권 행보를 본격화할 윤 전 총장을 응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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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표 회장은 “윤 전 총장께서 드디어 대선 출사표를 던지기로 해 기쁘다”라며 “1년 넘게 자비를 들여 전국을 누비며 윤사모를 조직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윤 전 총장을 모시고 오직 나라를 지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해 내자는 신념 하나로 고난을 견뎌왔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의 대권 선언을 기해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윤사모가 창당을 주도한 신당 ‘다함께자유당’의 대표로 추대될 것으로 알려진 홍 회장은 “2대 회장 선임은 사무처를 중심으로 선관위를 구성하고 대의원을 확정해 우리의 신념인 공정·정의·상식의 정신이 구현되게 처리할 것”이라며 그동안 자신을 믿고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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