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낮이나 밤이나 끓고 있는 평양시 1만 세대 건설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6 06:5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주택) 건설장을 조명했다. 신문은 건설장은 낮이나 밤이나 끓고 있다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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