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오늘 오전 득남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5 14:14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스타 안무가 배윤정이 25일 오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배윤정 측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배윤정이 오늘 아침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혓다. 배윤정은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했으며 이날 오전 출산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18일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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