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46.3%(11.8만 명), 30대가 42%(10.7만 명)로 다수를 차지했고 50대 11.6%(2.9만 명), 60대 이상 0.2%(452명) 순으로 접종했다.
2주간의 시범운영 기간 이후 의료기관 자체 예비명단 활용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SNS를 통한 잔여백신 접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SNS당일예약을 하고도 최종 접종하지 않은 미 접종자는 0.4%로 나타나 SNS 신속 예약한 경우 대부분 접종까지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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