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시시피 공항서 전용기 타는 질 바이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3 08:14 (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2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 코로나19 백신 클리닉을 방문한 뒤 펄에 있는 잭슨-메드거 와일리 에버스 국제공항서 전용기를 타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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