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학범 감독 '우영아 받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2 18:06
(파주=뉴스1) 성동훈 기자 = 올림픽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과 정우영이 22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소집은 올림픽 본선에 나설 최종 엔트리 18명을 확정하는 작업이다. 도쿄올림픽에는 18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이 중 3명은 와일드카드(만 24세 초과 선수)다. 이번 2차 소집에 이름을 올린 23명의 선수 중 15명 만 도쿄로 갈 수 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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