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지난 19일 급성 장염 증세를 보여 당시 예정돼 있던 네이버 나우 '댸니쇼', 후야TV '희스토리' 등 일정을 진행하지 못한 채 휴식을 취했다. 이후 자택에서 건강 회복에 힘쓴 김희철은 22일부터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회복됐다니 다행이다", "고생 많이 했을텐데 잘 먹고 잘 쉬길", "김희철 방송에서 건강하게 봤으면 좋겠다" 등의 메시지로 그를 응원했다.
현재 김희철은 JTBC '아는 형님',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채널A-SKY '강철부대',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건강을 회복한 김희철은 곧바로 스케줄을 소화, 방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변동 없이 그의 활약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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