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호 외치는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2 12:42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충북스쿨미투지지모임 구성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형사 재판 중 스쿨미투 피해자 신상정보 노출한 검사, 판사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스쿨미투 피해자 신상정보 노출과 관련해 피해자 보호 의무 저버린 검찰 및 재판부 규탄, 2차 가해자 강력처벌을 촉구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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