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사합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0 18:06 (하남=뉴스1) 김영운 기자 = 20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경기 광주소방서 119 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에 어린이 조문객이 쓴 손편지가 놓여 있다. 2021.6.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3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속 보이는 얄팍한 계산…김호중, 뺑소니 열흘만에 '음주운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