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 유상철 감독을 애도하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0 17:10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0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현대와 성남FC의 경기에서 울산 김민준이 역전골을 넣고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유상철 감독 추모 암밴드에 입을 맞추며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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