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더위 피해 그늘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20 15:58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남단 그늘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1.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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