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대형서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8 12:22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국내 대표적 온·오프라인 서점인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가 어음 1억6000만원을 결재하지 않아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지난해 인터파크 송인의 부도에 이어 대형서점이 문을 닫으면서 출판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사진은 18일 불이 꺼진 채 적막한 서울 영등포구 반디앤루니스 여의도 신영증권점 모습. 2021.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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