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잔여백신 접종 "광클 성공…아직은 말짱" [N샷]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8 08:46
오정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1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잔여백신을 맞은 뒤 인증샷을 게재했다. 백신 주사를 맞은 그의 팔에는 밴드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잔여백신 광클 성공. 아스트라제네카 대기 중", "급작스레 잔여백신 접종했네요. 모두가 별 탈 없이 잘 맞는 그날까지", "아직은 말짱" 등의 글을 함께 올려 경과를 전했다.

한편 오정연은 tvN 드라마 '마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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