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몸이 증거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외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7 14:02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직접 쓴 기록 '내 몸이 증거다' 출판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내 몸이 증거다'는 가습기살균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손상으로 인해 건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물다섯 가족, 63명의 이야기다. 2021.6.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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