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에 따르면 60대인 292번 확진자는 당진 382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결과,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50대인 당진 382번 확진자는 지난 3일 기침, 근육통, 후각소실 등 증상발현으로 검사받은 결과 지난 4일 양성판정됐으며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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