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백신접종 확대에 따른 경기회복 등으로 국내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신얼 SK증권 연구위원이 '2021년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한광열 NH투자증권 팀장이 '국내 ESG 채권시장 현황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따라 온라인 웹세미나 방식으로 진행한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정보센터 및 K-Bond(채권거래전용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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