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전날 당 중앙위 제8기 제3차 전원회의가 개회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정은 당 총비서서 지도로 진행됐으며 Δ주요 국가 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 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Δ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 데 대한 문제 Δ비상방역 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 데 대한 문제 Δ현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과 우리 당의 대응방향에 관한 문제 Δ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Δ조직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상정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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