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톰 코튼 상원의원이 주도한 서한은 미 상무부가 거의 3년 된 법에 따라 요구되는 바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기초적인 기술"을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서한은 "우리는 미국 기업들이 표면적으로 민감한 기술을 중국 기업에 수출하거나 이들 중국 기업이 이 기술을 중국군이나 정보기관에 신속하게 넘기기 위해 투자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즉각적인 논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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