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도하는 김진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5 22:06
(서귀포=뉴스1) 이재명 기자 =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를 마친 후 김진야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했다. 2021.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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