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북부경찰서는 15일 대흥초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안전속도 5030 시행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지난 3월2일 포항시 흥해읍 초곡초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 시간에 맞춰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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