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봄 선생님의 손목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5 10:42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의 전국돌봄전담사 하반기 투쟁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손목에 파스를 붙힌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과도한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행정업무 시간 확보와 돌봄교실 정원 20명 이하 감축, 돌봄전담사 처우개선을 위한 재정 투입 등을 촉구했다. 2021.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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