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안함 막말 교사에 난처해진 휘문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4 11:30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앞에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욕설 등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고등학교 교사 A씨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교사 A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이 무슨 벼슬이냐? 천안함은 세월호가 아냐 XX야"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2021.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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