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의 평안북도 태천버섯공장의 모습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4 06:4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평안북도의 주요 경제 현장을 조명했다. 신문은 지역 발전은 위해 평안북도에서도 "난관 속에서도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 발전의 토대를 다져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태천버섯공장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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