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등채기 구사하는 노범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2 17:34 (서울=뉴스1) = 12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노범수(울주군청)가 결승전에서 안해용(구미시청)을 상대로 등채기를 구사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1.6.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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