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입맞춤…결혼 13년차에도 뜨거운 부부애 [N컷]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2 13:14
장영란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과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타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 행복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바쁜 엄마여서 미안해"라며 "오랜만에 가족 여행, 추억 많이 많이 만들자! 사랑해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 뉴스1


장영란 인스타그램 © 뉴스1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인 한창, 자녀들과 여행 중인 모습이다. 특히 장영란은 한창과 거침없는 입맞춤을 보여주며 결혼 13년 차에도 뜨거운 애정을 자랑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창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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