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도 관련 전시 관람하는 시민들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12일 서울 종로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전시실에서 시민들이 독도 관련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것과 관련해 중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으나 독도 표기는 단지 지정학정인 표시일 뿐 정치적 선전은 아니라는 일본 정부의 주장과 비슷한 답변을 받았다. 2021.6.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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