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울산시에 따르면 2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2677~267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1명은 가족간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지역별로는 남구 1명, 북구 1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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