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대집 전 의협회장 '찌푸린 미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1 11:3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속행공판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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