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협력사 확진자 발생에 생산 중단된 현대차 울산공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10 16:22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0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1조 근로자들이 퇴근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협력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아반떼와 베뉴를 생산하는 3공장을 제외한 1·2·4·5공장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다. 2021.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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