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앞에서 기념 촬영 중인 4개 그룹 회장.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제공=현대차그룹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
SK·포스코·
효성그룹은 10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
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4개 그룹은 오는 9월 수소기업협의체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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