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故 유상철 감독 마지막 길을 함께 한 4강 신화 영웅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8 22:5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왼쪽 위 시계방향부터 황선홍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홍명보 울산현대 감독,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태영 천안시축구단 감독, 최진철 전 포항스틸러스 감독, 이운재 전북현대 코치,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김남일 성남FC 감독, 이영표 강원FC 이사, 설기현 경남FC 감독, 송종국 FC안양 어드바이저, 안정환 MBC 해설위원, 현영민 JTBC 해설위원, 이천수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

유상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고 지난 7일 별세했다. 2021.6.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2. 2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