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침통한 정영애 장관·김경선 차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8 17:22
(성남=뉴스1) 안은나 기자 =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김경선 차관이 8일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모 공군 중사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1.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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