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항공 업종 고용지원 90일 연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6 14:06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6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관광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정부는 여행업·항공업 등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을 6개월에서 9개월로 90일 더 연장해 주기로 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위기를 겪는 사업주가 휴업·휴직을 실시하고 휴업수당을 지급한 경우 인건비 최대 90%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2021.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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