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수도 거리에 장미 심어 정서생활에 이바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6 07:06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수도의 풍치를 돋우어주는 장미꽃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평양 시내 사진 여러 장을 실었다. 신문은 "지난 몇해동안에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수백개 단위에 10만 포기가 넘는 장미를 보내주어 정서생활에 이바지하도록 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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