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콜라텍협회 등 유흥업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집합금지 해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유흥주점 집합금지를 강력 촉구하며 김부겸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홍남기 부총리 이름을 붙인 마네킹에 계란과 밀가루를 던진 뒤 마네킹을 부수고 있다. 2021.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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