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누누 뉴햄프셔 주지사와 악수하는 펜스 전 부통령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4 10:26 (맨체스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뉴햄프셔 맨체스터에서 열린 공화당 링컨-레이건 디너 행사서 크리스 수누누 뉴햄프셔 주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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