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원서 자전거 타며 손 흔드는 바이든 부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4 08:30
(루이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시간) 질 여사의 70세 생일 맞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지역의 별장에 머물며 루이스에 있는 케이프 헨로펜 주립공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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