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확한 검사는 이렇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3 18:18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기숙학교 19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시범 사업을 실시하며 이날 자가 검사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고2, 고3학년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1.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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