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성우-고영표 배터리 '9회는 편안하게 덕아웃에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1 21:4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t 포수 장성우와 선발 고영표(오른쪽)이 9회말 덕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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