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통사 '2020년 방위비분담금에 4307억 고의 누락'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6.01 11:58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관련 국방부·외교부 장관 등 특가법 혐의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평통사는 정부가 2020년 방위비분담금 총액에 군사건설비와 군수지원비 4,307억원을 고의로 누락했다며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 방위비분담금 협상대표 등을 특가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2021.6.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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