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모범택시' 차지연 '블랙의 신부' 주연 합류…김희선과 함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31 09:46
차지연 / SBS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범택시 빌런' 차지연이 '블랙의 신부'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31일 뉴스1 확인 결과, 차지연은 새 드라마 '블랙의 신부'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블랙의 신부'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재혼 시장에서의 욕망을 다루는 작품이다. 상류사회로 진출하기 위해, 또는 상류사회 신분을 유지하는 것의 수단인 결혼을 두고 저마다의 욕망을 실현시키는 인물들을 그리는 통속성 강한 현실 풍자극이다.

차지연은 국내 최고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의 대표 최유선 역할을 맡는다. 흙수저 출신으로 행복의 조건은 돈이라고 확신하고 결혼시장에 뛰어들어 성공한 인물이다.

차지연은 뮤지컬과 함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종영한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을 가리지 않는 지하세계 여장부 백성미로 열연했다. 다양한 악인이 등장하는 극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역대급 '빌런'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블랙의 신부'는 김희선, 이현욱 캐스팅에 이어 차지연까지 합류한 가운데 곧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블랙의 신부'는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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