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광현 5이닝 4실점 3연패 위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31 07:10
(AFP=뉴스1)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안타를 허용하며 3연패 위기에 몰렸다.

김광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실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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