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치관은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로드맵' 마련을 위해 특수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교원, 학부모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게까지 전면등교를 실시하고 있다. 국립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농학교에는 유·초·중·고 학생 90명(25학급)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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