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전세대 강철 전사들처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30 06:5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빈터에서 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리던 전세대 강철 전사들처럼'이라는 기사를 통해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를 조명했다. 신문은 이곳 압연직장 일꾼과 기능공들이 압연강재생산실적을 끌어 올리기 위한 설비개조에 달라붙어 투쟁을 벌였다면서 "강선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흔들림 없이)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뜨거운 열정과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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