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조선직업총동맹(직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전날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강습에서는 직업동맹안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유일적 영도 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더욱 심화시켜나갈 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언급됐다"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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