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화 팬들의 기립박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5.29 20:22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김태균의 등번호인 52번에 맞혀 매시간 52분 팬들이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1.5.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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