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타트업 투자 네트워킹 데이에는 △폴리웍스(대표 김준태) △마이스(대표 유동훈) △딥팜(대표 Liu Wei) △케이원(대표 이의규) △행복한다람쥐단(대표 이현정) △스콘(대표 기준수) △코지독(대표 이상철) △달리(대표 최정오) 등이 참가했다.
엔슬파트너스 안창주 사업부문 대표는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에 입교한 45개 기업은 기본적으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으로 엔슬파트너스는 고객의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성장성과 역량이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 CEO 등 임원 출신들이 설립한 엔슬파트너스는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의 4차산업 육성을 위한 모태펀드 엔슬펀드 3호와 창업 1~3년 이내의 초기 기술 스타트업(Deep Tech) 육성을 위한 엔슬펀드 4호, 5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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